절규하는 버자이너
Trois vagins qui crient
2024 · 코미디/단편 · 캐나다
16분

'절규하는 버자이너'는 세 여성의 내밀한 이야기를 엮은 단편영화로, 일상적으로 겪는 질과 관련된 경험 속 어려움과 위대함을 재치 있게 진지하게 드러낸다. [제17회 여성인권영화제]
영화 속 '주인'처럼 10대였던 시절 🏫
윤가은 감독이 사랑한 별 다섯 개 영화들을 확인해 보세요!
왓챠피디아 · AD
영화 속 '주인'처럼 10대였던 시절 🏫
윤가은 감독이 사랑한 별 다섯 개 영화들을 확인해 보세요!
왓챠피디아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