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옛날 유럽, 발타자르는 종교 재판을 피해 스승과 함께 다른 지역으로 떠난다. 하필 전염병이 돌고 있는 지역을 여행하는 동안 두 사람은 수많은 죽음을 마주한다. 보이치에흐 하스의 마지막 연출작으로 현실과 환상이 혼재된 세계 속에 현실의 모순을 부각시키는 감독 특유의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1988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25 폴란드영화제 - 보이치에흐 예지 하스 탄생 백주년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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