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개는 매일 해 질 녘에 뒷산을 오른다. 노을이 질 때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빛을 추적한다. 숲은 깊고 노을은 이미 졌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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