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나의 아버지

Il papà di Giovanna
2008 · 드라마/전쟁 · 이탈리아
1시간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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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3(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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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직업을 갖고 있는 평범한 가장 ‘Michele Casali’(배우 실비오 올랜도)의 삶은 자신의 딸인 조반나(배우 알바 로르워쳐)가 가장 친한 친구를 살해함으로서 위에서 아래로 흐르던 물이 역류하듯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조반나의 친구가 학교 강당 안에서 시체로 발견되는데 아버지 미켈레는 세면대 위에 붉은 피가 묻는 면도칼과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불안감을 감출 수 없던 아버지 미켈레는 이웃이자 친구인 경찰 세르지오(배우 에지오 그레지오) 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결국 그녀의 범행이 드러나게 되어, 결국 정신병동 수감소로 이송된다. 그녀의 곁에서 항상 이해하고자 묵묵히 딸을 위해주는 아버지 미켈레, 친구인 세르지오에게 아내를 맡기고, 딸을 이해할 수 없는 엄마 델리다(프란체스카 네리) 이 네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는 것일까? [제8회 이탈리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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