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앤 벌거

Montag kommen die Fenster
2008 · 드라마/코미디 · 미국, 멕시코
1시간 43분 · 전체
별점 그래프
평균3.4(35명)
평가하기
3.4
평균 별점
(35명)
타토와 베토는 멕시코의 바나나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일하는 가난한 이복형제이다. 두 사람 모두 축구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음치인 타토는 가수를 꿈꾸고, 베토는 농장에 남아 일하는 것에 만족한다. 어느 날 두 사람이 축구 시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본 축구 스카우트가 둘 중 한 명에게 멕시코시티에서 축구 선수로 뛸 것을 제안한다.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단, 5일 간 인천에서 만나요!

디아스포라영화제 · AD

출연/제작

코멘트

10+

갤러리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3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