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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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작은 푸줏간, 고용주의 독선적인 경영 방식을 참아가며 일하던 스벤트과 비야른은 오랜 계획 끝에 독립해 자신들만의 푸줏간을 낸다. 하지만 개업한 지 며칠이 지나도록 손님은 오지 않고 파리만 날릴 뿐이다. 낙담해 있는 그들 앞에 냉동실 안에 들어갔던 전기 수리공이 얼어죽는 사고가 벌어지고, 시험삼아 시체의 다리에 붙은 살을 잘라 손님에게 팔아본 스벤트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을 발견한다. 음울하지만 차분한 톤으로 다듬어진 블랙 유머를 통해 결국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인정과 사랑이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덴마크의 ‘인육 드라마’. 사람 고기를 팔아 성공하는 정육점의 이야기는 예전에도 많았지만, <정육점의 비밀>에서는 인육이라는 소재가 공포나 잔혹한 코미디의 소재가 되는 대신 조금 더 철학적(?)으로 사용된다.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룬 정육점의 카운터 뒤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는 일이 최상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스벤트에게 인육은 결핍되어 있던 사랑과 인정, 나아가 권력을 제공해 주는 도구가 된다. 또한 교통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아 정신이상이 된 후 동물 인형을 들고 다니며 유난히 동물에 집착하는 동생을 둔 비야른은, 소시지로 만들어버린 후 그다지 동물과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인간의 육체를 보면서 자신이 혐오하던 동물성에 대한 새로운 결론을 내리게 된다. 과장 없는 웃음과 인간에 대한 섬뜩한 깨달음을 동시에 주는 작품.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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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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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3.5
정말 부드럽고 섬뜩하다 라는 표현이 딱 맞는 영화다. 조롱거리 남자가 정육점을 창업하고 ....인육을 팔고... 그런데 사람들이 몰리는 기이한 현상!! 하나하나 없어지는 사람들, 그 가운데 번창하는 게가! 고기가 문제일까? 은유를 잡아다가 냉동시켜 사람들에게 각인 시키려는 하드코어!! 하지만 번창이라는 이름의 뒤에는 감독의 안배가 있었더랬다! #20.2.18 (380)
P1
3.5
고기 맛이야 고기서 고기지 뭐 특별히 다를게 있을까? 모두가 피땀흘려 만들어가고 있는 인생의 결정체라고도 할 수 있는 그들 각자의 소스와 레시피.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면 특별한 것이 딱히 없을지도 모르지만 모두가 마법의 요리법 하나쯤은 만들었거나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있을지도 모른다. 억울갑 매즈 미켈슨 행님이 미드 한니발 렉터가 된 이유가 여기 있었구만! 참 어울린단 말이지
Dh
3.5
섬뜩함은 따스함을 싣고 미켈슨 행님의 매력은 무궁무진 #소시지 #땀 뻘뻘
찐뷰
3.0
싸이코들의 끔찍하고 괴랄한 희망에 대한 이야기 이게 무슨소린지 내가 써놓고도 모르겠음.
슬기로운 영화생활
3.5
매즈필모깨기중... 매즈 와이프가 이 영화 촬영때 앞머리 밀고 들어온 매즈한테 매일 모자 씌웠다는거~ ㅎㅎㅎㅎ
corcovado
3.0
아니, 대체 왜... 왜 해피엔딩? 감독님? 예? ‘맨 앤 치킨’도 그러더니. 생물에 대한 무 편견 엄청나시네;;
𝚂𝚎𝚗𝚍𝚘𝚑𝟽𝟿𝟸𝟹
3.5
매즈 미켈슨이 찌질한 대머리라니...ㅋㅋㅋ 퇴폐적이면서 이지적인 옴므파탈이 필모의 대부분이었던 미켈슨의 아주 색다른 면을 확인한 영화였다. 계속 보다보니 이런 기괴한 블랙 코메디에 최적화된 배우라는 생각도 들고.제레미 아이언스와 미켈슨은 둘 다 겹치는 부분이 많은 배우다. 남다른 아우라의 끝내주는 수트간지와 우수에 젖은 분위기에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는 퇴폐미, 선과 악의 공존이 가능한 마스크...그러나 제레미 아이언스에겐 이런 B급의 정서는 어울리지도 않고 무엇보다 미켈슨 특유의 그로데스크한 느낌이 없다. 미켈슨이 좀더 마이너에 가까우며 악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배우랄까.
개구리개
3.0
개연성에 마리네이드를하는 매즈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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