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더 레인> 이후 6년만에 연출한 밀코 만체프스키 감독의 작품. 2001년 베니스 영화제 출품시, 관객이 감상평을 남기도록 한 낙서판에 다음과 같은 혹평이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황금사자상 개수도 늘었는데, 밀코 만체프스키에게도 하나 줘야 한다. 가능하면 살아 있는 사자로."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