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Goethe!
2010 · 전기/로맨스 · 독일
1시간 42분 · 15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주인공, 괴테의 진짜 사랑 이야기! 문학가를 꿈꾸는 괴테(알렌산더 페링)는 법관 시험에 떨어지고, 아버지에 권유로 시골에서 변호사 견습을 받게 된다. 유능하고 엄격한 변호사 케스트너(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의 지휘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 예루살렘과 함께 파티에 간 괴테는 우연히 만난 로테(미리엄 스테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로테는 괴테의 문학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러나, 가족을 위해 케스트너와의 약혼을 약속한 로테는 괴테에게 이별을 고하고, 괴테는 그녀를 향한 마지막 편지를 적어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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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정
3.5
사랑꾼 괴테의 이야기
지화자 어절씨구
3.5
*우연히 만난 의외의 괜찮은 작품. *무거울 것만 같았던 괴테의 젊은 시절을 들여다보는 재미!
이혜원
5.0
아놔 오랜만에 취향저격♡ 시대극에, "베르테르의 슬픔"에, 우려했던, 늘어지는 전개도 없이 통통 튀면서 캐릭터 매력있고 악역인가 싶은 인물도 설득력있게 표현된다. 이야기 간결하고 미술, 의상, 인형극, 글 중간의 삽화 이쁘고. 비커밍 제인이랑 쌍으로 묶어놓고 싶은 작품
안토끼
4.5
그래도 둘은 언제나 함께할거예요. 현실이 아닌, 문학 속에서.
흐응~?
5.0
"베르테르는 죽지 말고 살아서 재능을 펼쳐야죠. 그래도 둘은 언제나 함께일 거에요. 현실이 아닌, 문학에서." "진실 그 이상이죠. 한 편의 시에요." - 영화에서의 로테는 베르터를 죽게끔 만든 게 아니라 오히려 살게끔 이끌어준 캐릭터였다.
이다훈
3.5
그대여, 정말로 슬프더라도 계속 살아줘요. 어느때보다 깊었던 진폭을 활자로 남겨줘요. 우리사랑이 세상에 기억될수있게 해줘요.
드플레
3.0
괴테라는 작가와 그의 책들을 둘러싼 비화가 많겠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것들로만 생각을 채워나가고 싶다. 우선 배우들의 안정적인 배역 소화력 덕분에 몰입감이 제법 좋았다. 우연히 찾아온 불같은 사랑에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단함, 크고 작은 낭만을 만끽하려는 청춘들의 몸부림이 인물들을 통해 잘 드러난다. 청년기 괴테와 로테의 삶을 지속하게 하는 것 혹은 멈춰세우는 것은 무엇이었는가. 광기와 충동에 휩싸일 때, 인간은 선택해야만 한다. 딜레마를 감각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가장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매번 올바른 선택을 할 수는 없을지라도 괴테처럼 무언가에 광기 어린 진심을 바친 적이 있었는가. 혹은 로테처럼 내가 아닌 가족과 타인의 안위를 위해 희생의 선택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현진
4.0
에밀리아 갈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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