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트림 컬러
Upstream Color
2013 · 드라마 · 미국
1시간 36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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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데뷔작 <프리머>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쉐인 카루스가 9년의 침묵 끝에 내놓은 신작이다. 영화는 여주인공 크리스가 애벌레를 먹고 최면에 빠지면서 시작된다. 애벌레가 들어간 이후부터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 크리스는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제프를 만난다. 서로에게 호감을 품게 된 크리스와 제프 사이에 돼지 사육사 샘플러가 끼어들면서 이야기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된다. 인물과 사건이 복잡하게 얽히는 난해한 서사구조 때문에 심층의 의미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몸으로 들어간 애벌레 때문에 재산을 잃고, 피해자들을 통제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는 설정은 SF적 상상력으로도 쉽게 수긍이 되지 않는다. 연출뿐 아니라 제프 역을 연기한 카루스는 누군가에 의해 조종되는 삶을 살아가는 최면의 시대, 자율성을 잃고 살아가는 인간의 초상을 장르 관습 안에 녹여내고 있다. 대사는 극도로 자제되고, 이미지의 리듬과 조형을 통해 서사의 흐름이 주재되고 있다.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베스트 10 등 각종 영화비평지들이 손꼽은 2013년의 화제작이다.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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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내 통제 밖의 것들과 연결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째 나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다. Beyond the tactile cycle.
윤제아빠
3.0
지독하게 불편한영화.. 그런데..몰입도는 강하고 결국 순환고리는 발견 하지만 관객에게 이모든걸 이해하라는 무례함은...저는 당신과 같은 생각과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ㅡㅡ:..
하루 한편
5.0
자신을 해치는 카르마(습)에서 해방, 과거와 무의식에서 벗어나고, 내적 외적 자아가 만나 하나가 되는… #순환 #동조 #파동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순환을 끊고, 자유를 찾아, 주인이 되어 자연과 함께 하는 삶 #천국 #극락
Cinephile
3.5
어떤 것을 가리켜 자연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자연의 소리가 아닌 사람의 목소리에 불과하니, 사람이 자연스레 인생의 주체로 산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음악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교조적인 티를 지우려 한 영화 스스로의 강박이 자충수가 된 듯하여 아쉽다.
개구리개
3.0
하나도 모르겠어서 손을 다물자
허기자
4.0
조각조각 응축된 이미지의 나열을 능동적으로 골머리 섞다 보면 이제껏 한적 없는 이야기가 있다.
yoon
3.5
사람의 입으로 어떤 것을 가리켜 자연스럽다고 말하는 우매함
임지호
4.0
굉장히 난해하지만 해석을 보니 납득이 되고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듯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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