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스탠드오일 보드배너_1안
바이올린을 배우는 부유한 소년 샤샤와 노동자 세르게이는 우연히 친구가 되고, 둘은 같이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엄마의 방해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샤샤는 오선지에 편지를 써 세르게이에게 날려 보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