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구박 받던 만년 백수 형준은 지인 소개로 부동산에서 일을 시작한다. 섹시한 커리어우먼 사모님, 적극적인 바디 어택의 실장님, 그리고 풋풋한 순수함이 귀여운 신입 여직원까지! 이제 쌔끈한 그녀들과의 빈 집 탐험이 시작된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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