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을 위해 제작한 3부작 다큐멘터리로 장 르누아르 본인과 감독인 자크 리베트는 물론이며 함께 영화를 만들었던 스태프, 배우들이 출연해 자신의 기억과 생각을 들려준다. <암캐>, <익사에서 구조된 부뒤> 등 장 르누아르의 대표작과 함께 그의 연출의 비밀을 탐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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