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와 감성, 음모와 사랑을 정교하게 아우르는 테아 샤록의 매혹적인 연출로 새롭게 탄생한 셰익스피어의 로맨틱 코미디는 전통적인 로맨스의 규칙에 도전한다. 순진해서 더욱 매력적인 올랜도(잭 라스키)를 사랑하는 로잘린드(나오미 프레데릭)가 가니메데로 변장하여 유혹의 기술을 조언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큰 웃음을 선사하는 터치스톤 역의 도미닉 로완과 침울한 사색가 제이퀴즈 역의 팀 맥멀랜 또한 극에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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