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락밴드 꽃미남 보컬 ‘아담’과 펑크 락밴드 터프한 리더 ‘모렐로’. 락 페스티벌에서 우연히 만나 다툼에 휘말리게 되자, 안전요원은 평화의 상징으로 서로의 손목에 수갑을 채운다. 그렇게 수갑으로 묶인 아담과 모렐로는 백 스테이지서부터 캠핑 촌, 무대 위까지 락 페스티벌의 곳곳을 누비며 짜릿한 동행을 이어가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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