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
Love Lasts Three Years
2011 · 로맨틱 코미디 · 프랑스
1시간 37분 · 청불

믿었던 사랑과 이별 후 그 어떤 사랑도 믿지 않는 남자 마크(개스파드 프로스트)는 자신의 경험담을 총동원, 사랑에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는 소설을 필명으로 집필한다. 하지만 졸작이라는 비난만 쇄도하고, 우연히 만나게 된 매력적인 여자 알리스(루이즈 보르고앙 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그는 “사랑은 3년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던 자신의 사랑관은 뒤로 한채 그녀에게 빠져든다. 그녀와의 만남으로 행복함에 들뜬 마크는 슬쩍 자신의 책에 대해 알리스에게 묻지만 “쓰레기 같은, 형편없는 책”이라는 신랄한 비판과 함께 작가의 사랑관에 절대 공감할 수 없다고 한다. 책의 인기가 더해감에 따라 실제작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져가던 어느 날 마크는 알리스가 그토록 혐오하는 책의 작가임이 만천하에 공개되는데...
Horog
3.0
사랑은 현실이란 햇살이 비추자마자 소멸하는 안개다.
QueenBee
2.0
올레티비 무료영화에 낚이는게 한두번이겠냐만은....
김은지
3.0
사랑의 유효기간은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사랑을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가연
5.0
너무 이쁘다 요즘 프랑스 영화 자주 보는거 같은데 언제나 이쁜 영상미에 반한다 매력적인 프랑스어도 좋고 사람들 오픈마인드는 항상 컬쳐숔! 최창용님과 함께.
이용희
1.0
사랑의 유효기한: 상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시오. 갖고는 싶고 가지면 질리는 인간(남자)의 고얀 습성 을 그대로 보여준다. 마크는 어찌저찌 그 습성을 극복하고 힘들게 세컨 찬스를 잡긴했지만, 3년까지 보여주지 않았기에 여전히 그의 유효기한을 알긴 어려웠다. 2019년 3월 12일에 봄
박희경
3.0
프랑스 영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포장해놓은 진정한 사랑을 고찰하는 척하는 영화
조슈아
2.5
500일의 썸머에서 배경을 프랑스로 바꾼 후 남주를 더 비호감으로 여주를 더 호감으로 만들면 이 영화가 된다. 엘리 굴딩의 Your Song이 나오는 오프닝 시퀀스는 좋았다.
사그락
2.0
와, 진짜 오프닝만 좋았음. 오프닝을 그렇게 예쁘게 찍어놓고 이게 뭐야. 기발한 척 하지만 실상은 전혀 새롭지 않고 산만하기까지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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