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로스타미의 다큐멘터리로, 우간다 고아들의 실상과 고아 구제 노력을 위한 우간다 여성회의 노력을 보여주고, 세계인의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유엔 국제농업개발기구의 요청에 의해 시작된 작품이지만, 그가 바로 이 다큐 제작의 최적임자임을 작품은 증명해 보이고 있다. 눈물과 웃음, 음악과 침묵, 질병과 고통, 그로부터 회생에 대한 생생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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