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전화통화 목소리와 함께 네 명의 연구자가 차고에서 반중력 장치를 연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연구 시간과 연구 자금 조달때문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결국 뭔가 만들어내게 된다. 그러나 그 기계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확실히 알수가 없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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