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출신 올렉은 돈을 벌기 위해 벨기에로 간다. 열심히 도축 일을 하지만 동료의 모함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고 힘든 하루를 버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주노동자의 절망적 삶을 매우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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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s & Prayers: Holy God
Credo Chamber Choir & Bogdan Plish
Lidzenuma ainavas (Plainscapes)
Guna Aboltina, 샌디스 스타인버그스, Sigvards Kļava & 라트비아 라디오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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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o Chamber Choir & Bogdan P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