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공장. 누군가의 잔인한 공격에 의해 서서히 죽어가는 은아의 마지막 신음소리가 들린다. 갑작스레 '컷'을 외치는 감독 준석. 그 순간, 내리지 않는 빗소리가 들리고 보이지 않는 비가 내리고 있다. 누군가의 망상일까? 현실일까? [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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