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구는 엄마의 생일날, 여자친구와 함께 고향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뜻밖의 하루를 보내며 서로에게 위로를 전한다. [2023년 제4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