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고리>: 도시의 동굴을 탈출하려는 7살 어린 아이의 여정을 동화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극중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아이에게 귓속말을 건넨다. <잇츠 낫 미>: ‘레오스 카락스 당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감독 자신의 유쾌한 대답이자 개인사와 40년 필모그래피, 정치적 사건 등을 흥미진진하게 콜라주하여 만든 자전적 에세이 영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