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줏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해고노동자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준영은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세상을 바꾸기는커녕 아무도 보지 않는 영화를 찍고 있는 건 아닐까. 기교 없이 단순하게 밀어가는 플롯이 공감을 배가하는 영화에 관한 영화. (강소원)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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