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후 혼란한 시기에 태풍이 츠가루 해협을 엄습하여 연락선이 침몰하게 된다. 그러나 발견한 시체는 승객명단보다 2사람이 더 많고 전복사고의 혼잡을 틈타 달아난 살인범을 노형사 유미사카는 10년에 걸쳐 추적하는 것을 다룬 작품이다. 인간의 마음 속에 내재된 선과 악을 그린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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