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탱고

1924년 부애노스아이레스로 가는 23살의 신부 스테파니(Alba/Stephanie: 마틸다 메이 분)는 50대의 완고한 부유층의 판사인 토레스(Judge Torres: 페르난도 레이 분)에게서 무의식중에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래서 뱃머리에서 투신자살 한 소녀의 신분과 자기의 운명을 바꾼다. 그래서 그녀는 스테파니라는 귀부인에서 알바라는 매춘굴의 노리개감으로 인생이 역전된다. 전략결혼으로 알바를 매춘굴로 끌어들인 지코에게는 태고광인 차갑고 냉혈한인 촐로하는 친구가 있다. 조직사회에서조차 그를 무서워하여 지코의 포주 생활은 촐로(Cholo: 빈센트 도노프리오 분) 덕택에 무리없는 운영을 하지만 친구인 지코조차도 그를 무서워한다. 촐로와 알바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고 그들은 서로가 필연적 존재임을 확인하면서 냉혈한이던 촐로의 가슴에 순수한 사랑이 피어난다. 자신을 여자로 생각하지 않는 촐로에게 섹스를 원하는 알바에 대해 촐로는 탱고를 통해 알바가 자신을 느끼길 바란다. 하지만 자신의 신분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알바는그녀를 위해 조직을 버린 촐로를 총탄세례에 내버려두고 도망간다. 상실증을 가장한 그녀는 다시 판사의 아내가 되어 안락한 생활을 하게되는데 어느 탱고 교사라고 자칭하는 젊은 남자가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고뇌하는 촐로의 가슴에 안겨 악마의 춤 탱고를 추며서 그녀는 자신에게 묻는다. "내가 슴에서 속삭이는 소리는 스테파니인가? 알바인가?" 또다른 갈증으로 스테파니는 촐로를 만나기위해 몰래 지코의 매춘굴을 엿보는데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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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혁
4.0
극장에서 보았다. 끔찍하게 아했던.....
돌발사태
4.0
그 당시에 마틸다 메이 영화 국내에서 볼 수 있었던 유일한 영화였던듯. - 어렸을때는 비디오에도 다른 영화 광고가 나오는데 이 영화 광고를 몇 번이고 돌려 봤던 기억이. 광고에는 마틸다 메이 얼굴이 거의 안나오고 다리만 나옴. 나중에 찾아서 살벌하게 어여쁜 얼굴을 봤을때 완전히 각인되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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