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화이트 빌딩은 철거될 상황에 놓인다. 철거 직전, 감독인 카빅 능은 자신의 가족을 포함해 세 가족의 모습에 주목한다. 철거민들이 짐을 싸고, 추억과 불안을 공유하며 건물이 완전히 허물어지기 전 이사를 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카메라에 담긴다.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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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월) ~ 7/7(일) 새로운 도전장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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