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의 유산 아래 세워진 자치국 트랜스니스트라를 배경으로 한 다큐멘 터리. 열일곱살 아이들은 사회의 무관심과 외면 속에서 사랑과 우정을 갈망 한다. 16mm필름의 특별한 질감으로 10대들의 아름다운 시절을 담았다. 예테보리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수상.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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