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 혼자 남아 야근을 하던 날, 애인 혜미를 회사로 부르게 되고 둘만의 데이트를 한다. 둘의 야릇한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 회사 신입인 주아가 사무실에 들어오고 놀란 혜미는 책상 밑으로 숨는다.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번아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