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시청은 총포 밀수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대만과 홍콩의 형사들로 특별 수사반을 편성한다. 어느날 밀수범의 아지트를 소탕하지만 사진에 갇혀있던 귀신가족이 다시 살아나며서 사건은 묘하게 꼬여간다. 한편 백형사는 귀신가족 소청을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여자친구는 귀신을 다루는 지니형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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