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機動戦士ガンダム 逆襲のシャア
1988 · 전쟁/SF/액션/애니메이션/드라마 · 일본
2시간 00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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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기 0093년, 행방불명된 줄 알았던 샤아 아즈나블은 네오지온의 총수가 되어 지구연방정부에 선전포고를 던진다. 지구연방의 론드벨 부대 소속이자 샤아의 영원한 라이벌 아무로 레이는 신병기 뉴 건담에 올라 그의 앞을 막아선다. 샤아 VS 아무로, 최후의 결전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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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고
5.0
우리가 은비까비로 조선시대를 탐방할즘 이들은 콜로니를 떨어트리고 있었다
무면
4.5
전쟁은 인류의 본성이라고 말하는 비관. 그럼에도 인류는 아직 멸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낙관.
coenjung
3.0
건담 극장판중 가장 훌륭하다는 소문이였지만 라이벌의 처절함 말고는 다른 부분은 느낄수 없는 공허함 그럼에도 기술력만큼은 압도적이다
찡빈
2.5
극중 악역을 담당하고있는 샤아 아즈나블의 신념에 찬사를. - 발암캐릭터인 파란머리 여자애만 없었어도 정말 재밌게봤을텐데...
버터컵
4.0
그분이 말씀하셨지 '독재로 해결된다면 그것도 괜찮겠죠' 라고 순수했던 샤아 아즈나블은 정말이지 여러가지 의미로 존재 자체가 죄야 + 추천 받은것만 봤는데도 거진 반년이 걸렸네 '역습의 샤아'를 끝으로 정신이 아득해져버렸다ㅋ 샤아와 아무로의 마지막도 마지막이지만 퀘스 너는 진짜... 꿀밤 먹이고 싶었어
유권민
5.0
겉치레 따위 없이 전쟁의 비극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세기의 라이벌이 각자의 신념과 감정이 충돌하고 폭발하여 우주세기의 피날레로서 더없이 훌륭하다. 라스트씬 이후 애도라던지 후일담이란 사족이 없는것 또한 우주세기 다운 결말이다. 결국 거대한 목표를 위한 싸움도 인간의 감정적 싸움인 것이고 그렇게 불완전하기에 인간인 것이다. 안녕 아무로, 샤아.
상맹
4.0
우노 츠네히로에 따르면, 결국 건담은 아버지가 제시해 준 로봇을 타고 적을 물리치는 의사성숙의 과정이라고 한다. 이건 일본이 스스로를 성숙(변화)시키지 못했던 전후의 맥락 속에서 애니메이션을 경유해서 대신한 의사성숙의 과정이다. 퍼스트 건담이 이런 의사 성숙의 과정에서 아버지를 버리고 갑자기 뉴타입이라는 수평적인 가능성을 내보였지만, 역습의 샤아에 와서는 절망을 내비친다. 성숙해야할 사춘기 어린애들은 아버지 어머니 탓하면 서 다 죽어버리고 결국은 샤아랑 아무로만 남게 된다. 남은 샤아랑 아무로도 마찬가지로 아직도 라라아를 찾으면서 끝나버린다. 결국 뉴타입을 통해 도래할 것 같았던 모성의 디스토피아를 벗어난 세계는 오지 않았다. 샤아의 절망만이 남았다. 그 절망은 뉴타입이라는 제시를 통해도 성숙(주체적인 변화)하지도 바뀌지도 않았던 일본의 전후 사회임을 증명한 것이다. 결국 일본이란 걸 집착할 수록 변하지 않는 걸 직시하게 되고 다시 가족으로 회귀해서 가족 속에서의 변화로서 자기를 충족하는 일본적인 모순. 근데 건담이 좀 이뻐지고 싸움도 재밌어졌다.
만련필
5.0
전설을 전설로서 남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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