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광물 채집을 나갔다가 2년째 연락 두절된 우주 탐사선을 찾아 화물을 회수하라는 임무를 띄고 구조선이 지구를 떠났다. 탐사선의 탑승자는 서로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유는 알 수 없고, 단순해 보였던 구조 임무는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