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사회에서 쫓겨나 뉴욕에서 살던 사진작가 로니트는 랍비였던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후계자 도빗이 옛 연인 에스티와 결혼했다는 소식도 접한다. 로니트가 돌아오자 모임에서는 도빗에게 부인 단속을 잘 하라며 훈수를 두고 유대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시 로니트와 에스티의 이름이 거론되기에 이른다. <판타스틱 우먼> 세바스찬 렐리오의 연출작이다.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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