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누가 안 본다면 내다버리고 싶은 존재이다…그 중에서도 나의 아버지는 더 그렇다!” 농담에 장난은 기본, 때론 분장까지 서슴지 않는 괴짜 아버지가 인생의 재미를 잃어버린 커리어우먼 딸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드라마.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