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비히로에는 세계 유일의 짐수레 말 경주장이 있다. 움직임이 없는 사색적인 쇼트와 율동적인 편집이 혼재된 이 다큐멘터리는 기이한 말 경주의 극한의 느림을 재현한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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