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계약
分手合約
2013 · 드라마/로맨스 · 중국, 한국
1시간 43분 · 12세
고등학교 시절 리싱은 매일 차오차오의 도시락을 자신의 도시락과 몰래 바꾼다. 차오차오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리싱. 수줍은 고백, 두근두근 첫 키스, 첫 기념일. 모든 것을 처음으로 함께 경험한 리싱과 차오차오 커플은 차오차오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5년간의 이별계약 기간을 두고 헤어지게 된다. 5년 후에도 솔로라면 결혼을 하자는 마지막 약속. 그러나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갈 무렵, 리싱은 차오차오에게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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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爱有时



최보경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재영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신예림
3.5
로맨스영화엔 이성적 평가가 불가능하다. 원래 사랑은 유치하고 비이성적인 거니까.
???
4.5
뻔하고 '여기서 이러겠네' 싶으면 역시나 그렇게 하는데, 나는 펑펑 울고있었다..
이경진
3.0
가끔은 이런 영화가 보고 싶어질 때가 있다.
GodsGRACE
5.0
헤어지자는 말에 얼마동안? 이라는 리싱 뻔한 스토리임에도 이 영화가 특별한건 이별을 계약하고 5년 후를 각자의 방법으로 기다렸다는 것.
신상훈남
3.5
"손은 거칠고, 성격은 나쁘고, 얼굴은 우중충하고 자기 몸도 못 돌보고 제대로 된 게 없는데 왜 난 널 이렇게 미치도록 사랑하는 걸까." 1. 이별 연인이 헤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가끔은 그 이유를 시간이 지나 알기도 한다. 불현듯 이전에는 없었던 감정이 들기도 하는 것처럼. 그런 지나가는 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다 보면 오래 지속될 사랑도 금방 푹 꺼지기 마련이다. 최대한의 끈기를 발휘해 어떻게든 꺼져가던 불씨를 되살려야 하는 것이 연인으로서의 의무이고, 그것이 사랑을 원활하게 돕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오해 또한 꽃 피우는 감정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다. 오해로 인한 분위기가 순식간에 살얼음판처럼 시리게 되고 겉잡을 수 없는 추위를 막지 못하고 점점 멀어지는 사이에 눈 뜨고 코 베일 뿐이다. 오해를 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알다시피 서로에 대한 관심과 대화이다. 오직 그것 뿐이다. 오해로 시작해 불신으로 끝나 관심을 가질 수도 대화를 이어갈 수도 없는 힘든 환경이지만 그마저 이겨낸다면 더 이상 걱정할 거리는 없어진다. 2. 일편단심 사람을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는 건 힘들다. 애시당초 좋아한다고 여겼던 사람보다 더 취향에 알맞는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 그 혹은 그녀에게 끌리는 게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인간으로서의 본능이다. 물론 그렇다고 진행 중인 사랑이 진정한 운명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다. 확신이 있기에 저지른 사랑을 끝까지 몰고 가야 하는 것은 결국 다시 연인으로서의 책임이고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겠더라면 다른 사랑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이 영화의 명장면 🎥] 1. 마음을 떠보고 싶었어 5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는데 서로 좋아했던 마음이 아직도 활발한지 걱정이 드는 건 당연하다. 2년도 채 안 되는 남자 군대를 기다리는 동안 사건사고가 그렇게 많은데 5년은 뭐 말할 것도 없지. 그러나 차오차오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가짜 결혼을 하려는 설정은 너무 유치하다. 반전을 주고 싶은 의도는 알겠는데 어른스러운 캐릭터에 비해 사고방식은 아직 사랑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어린이 같다. 2. 누가 더 접시 잘 깨뜨리나 마오마오를 찾아가 차오차오의 안부를 묻는 리싱. 접시를 깨뜨리면서까지 협박을 해가며 물어보지만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차오차오 생각에 더블마오는 이에 맞서 역시 접시를 깨부순다. 리싱은 마침내 비운의 소식을 듣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고개를 떨군다. 하지만 나는 딱히 그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심을 사기 위해 피땀 흘리며 노력했던 지난 5년. 그 동안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그가 어떻게 알아. 저토록 마음 아픈 현실 앞에서도 남을 탓하지 않는 리싱의 자세에 나도 반할 뻔했던 장면. 두 남자 배우들의 열연을 엿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너가 있었던 빈자리 그 무엇도 그 자리를 채워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평생 추억할게 항상 웃고 있던 너의 모습만을.
P1
3.5
울면서 먹는 중국 맨밥..... 으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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