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2008 · 코미디/드라마/로맨스 · 스페인, 미국
1시간 36분 · 15세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레베카 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바르셀로나로 휴가를 떠난다. 달콤한 지중해의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기던 두 사람은 우연히 매력적인 화가 후안 안토니오(하비에르 바르뎀)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골적인 유혹에 강하게 거부하는 비키와 달리 크리스티나는 후안에게 묘한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얘기치 않은 순간에 비키 마저 후안에게 빠져들지만, 예정된 결혼을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난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남게 된 크리스티나와 후안이 둘 만의 사랑을 나누던 어느 날, 후안의 전처 마리아(페넬로페 크루즈)가 둘 사이에 나타난다. 그들의 불안정한 동거생활도 잠시, 어느새 가까워진 마리아와 크리스티나는 사랑을 나누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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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동진 평론가
3.5
두 시간 내내 낄낄댈 수 있다, 제목만 참아낼 수 있다면.
박지원
3.5
이 영화 카피 쓴 놈, 명치를 쎄게 때려주고 싶다 여배우 셋의 이름값만으로도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아름다운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예술적 감성을 채워 줄 수 있는 영화.
JI
2.0
안토니오를 '내 남자'로, 마리아를 '내 남자의 아내'로 만든 순간 1인칭 시점에 갇힌 성애 영화로 바뀌어 버린 한국식 마케팅의 애처로운 횡포.
이은주
3.5
"미완성의 사랑만이 로맨스로 남는다"
림라케
4.0
페넬로페 크루즈의 바가지 긁는 스킬이 일품
외게이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ㅇㅈㅇ
4.0
역겹게 웃기면서도 부러운 한 편의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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