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여자의 눈을 면도날로 잘라내는 공포어린 장면으로인해 초현실주의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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