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여자의 눈을 면도날로 잘라내는 공포어린 장면으로인해 초현실주의의 걸작으로 남아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