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쯔

Judgement
1992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25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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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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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제시는 청소년 범죄를 판결하는 여자 판사이다. 제시는 판사 생활을 하며 점점 심해지는 청소년 범죄의 종류가 더 심해지고, 옛날과 다르게 마약 살인 등이 늘어나고, 이런 일을 저지르는 청소년과 이를 방관할 수 밖에 없는 자신들의 위치에 회의를 느낀다. 오늘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재판을 하는데 이 사건은 두명의 청소년에 대한 살인죄로 기소된 챙이라는 아이의 재판이였다. 증인석에는 이 사건의 증인인 쟈니가 증언하는 도중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옛날 서기로 있던 마리가 자기의 손에 상처를 내면서 일어나 범인으로 기소된 챙이의 증거물인 총을 빼앗아 챙과 자기의 가슴에 쏘는 비극이 연출된다. 이 사건의 충격으로 제시는 판사직을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자신의 짐을 챙겨 집으로 오나 챙 사건의 증인인 쟈니는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한다며 제시에게 보호해 줄 것을 부탁한다. 결국 제시는 쟈니와 집에와 저녁을 먹는데 챙 사건 범인들이 제시의 집을 알고 찾아와 쟈니와 제시를 죽이려하고, 다행히 경찰과 주위 주민의 도움으로 작은 타박상만 입게 된다. 이 사건 후 다시 재판정에 서게 되고 자신의 작은 힘으로 지금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작은 희망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면서 다시 옛생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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