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과 아내

マダムと女房
1931 · 드라마/코미디 · 일본
57분
별점 그래프
평균3.3(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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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균 별점
(10명)
쇼치쿠 사에서 제작한 최초의 장편극 유성영화로 당시‘키네마 준보’에서 평론가들에게 1위로 선정될 만큼 호평 받은 작품이다. ‘난센스 영화’장르로 ‘이웃집의 소음’이라는 워킹 타이틀에서 볼 수 있듯이 새로운 기술인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영화를 연출하였다. 1930년대 일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명의 대조적인 여주인공 - 서양화 된 ‘모던 걸’(사운드 ‘재즈’와 할리우드 유성영화를 좋아하는 이웃집의 마담)과 기모노를 입은 전통적인 일본여성(‘여보’를 뜻하는 ‘뇨보’, 아내)가 등장한다. 미나 토키가 상용하였던 ‘싱글 시스템’과 달리 쇼치쿠는 ‘광학 레코더가 이미지로부터 사운드를 분리하여 기록하는 방식인 ’더블 시스템‘을 사용하여 이미지/사운드 네거티브를 만들었다. (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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