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영국에서 전세계의 감독들에게 다큐멘타리를 의뢰하여, 장선우 감독이 대표로 제작하게 된 작품. 은 한국영화를 찾는 나그네 영화이며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의 영화이다. 씻김은 주관적이고 열린 구조를 가지고 있다. 편집은 찍은 순서대로 이어붙였다. 나레이션은 배제 되었다. 여기에서의 형식을 찾는 다면 일기체 일 것이다. 장선우는 카메라를 들고 부안, 광주 등을 찾고 1980년 5월 광주의 극장이 계엄군의 숙소가 되었던 비극을 듣는다. 그리고 충무로로 돌아와서 두명의 기술인과 다섯명의 영화감독과 인터뷰를 한다. 그 감독은 임권택, 이장호, 정지영, 박광수, 여균동이다. (이정하의 '영화와 글쓰기'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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