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라는 간결한 제목의 영화로 돌아온 펠레시안은 그의 작업의 중심을 이루는 인간 공동체와 자연의 미묘한 동거라는 주제를 또다시 파고든다. 능히 인간의 모든 야망을 다스릴 수 있는 자연의 우월성을 단호하게 전하는 시각적 애가(哀歌)다.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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