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마스터즈 | 아시아 프리미어] 특별한 능력을 지닌 10대 소녀가 우리를 자신의 꿈으로 (혹은 악몽으로) 데려간다. 방에 갇힌 소녀가 바깥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상 세계다. 그는 어딘지 불편하고 신비로운 유튜버 파트리시아 코마의 안내에 따라 꿈과 현실 사이를 이동하기 시작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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