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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주인공인 그림을 그리는 무명작가 은상. 여느 날처럼 인스턴트 도시락을 먹던 그녀는 이상한 식감을 느끼게 되고, 그것이 파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곧 그녀는 뱃속에 파리가 살고 있는 것만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고, 파리를 소화시키기 위해 음식을 뱃속에 밀어넣게 된다.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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