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수영대회의 팀원을 뽑는 시합에서 최종 엔트리에 오르게 된 중년의 여성 명자. 명자는 중학생 소녀 지규에게 팀원 자리를 양보하고 싶지 않다.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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