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왈로우
Swallow
2019 ·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 미국, 프랑스
1시간 35분 · 15세

“이건 내가 유일하게 선택한 거에요” 그림 같은 집, 완벽한 남편, 곧 태어날 아기까지, 남부러운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는 헌터. 그런 그녀가 욕망하는 것은 단 한 가지, 입에 넣어선 안될 것을 넣는 것이다. 유리, 송곳… 점점 더 날카로운 물건을 입 속에 넣으려는 헌터. 그녀의 욕망을 알아챈 남편과 남편의 어머니는 그녀의 삶을 제어하려 들고, 결국 결혼 생활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리고 헌터는 자신의 위험한 집착에 숨겨진 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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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wallow

Light Wind in Trees with Busy Birds

This Is the Day

Shelter: Porch

Tempest

Happiness

동구리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석미인
4.0
거절 받은 기억은 사람에게 말을 삼키게 만든다. 자신의 속을 할퀴고 가는 말을 남들에게 뱉은 걸 알았을 때 그녀는 처음으로 남편을 경멸했다. 아무래도 삼키는 편이 더 나은 거잖아. 그녀는 자신에게 유난을 떠는 사람들이 의아할 뿐이었다.
루가을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P1
3.5
이 여자가 왜 이러나? 그 이유가 궁금해서 달려가보니 복받쳐 왔던 울분의 표출 이 여자뿐만이 아닌 피해여성들의 잠재된 울분
다솜땅
3.5
헌터에게 집중되었던 시선들, 삶의 변화, 병적인 삼키는 집착. 어쩜, 다른 시각에서보면 위험한것을 삼키는 것을 포함하여 그녀의 삶의 일부분의 것을 너무 통제하려 하는것에 대한 반발이 그녀에게 있었는지도... 각자의 사정이란 전제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여러 삶의 방식속의 한 부분.. 그게 전부다. 카메라의 헌터를 향한 집착같은 영상미가 그녀의 성격까지 대변하게 하는.. 독특한 멋이 있다. #20.7.27 (1871)
이단헌트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3.5
구강기에서 성장이 멈춘 그녀가 결핍을 원인을 찾아간다. . 호러장르가 가미된 여성서사 영화. . . . ps. 혹평 주신분도 많지만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선이 굵은 서사로 진행하는 가운데 군데군데 공포감을 주는 연출로 흥미를 돋우다가 드라마로 전향해 깔끔한 결말로 마침표를 찍으니 개운하더군요.
이브
4.5
피해 여성이 뭔가를 자꾸 삼킨다는 설정을 그냥 자극적인 설정만으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헌터의 마음이 되어 완전히 이입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 끝에서 싸구려 해피엔딩이나 의미 없는 냉소를 보여주기보다는 여성들이 꼭 들어야 하는 말들을 해준다. 양면적인 인물들의 존재로 인해 더 가슴 아프고 따뜻했다. 헌터의 결정 이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배경이 여자화장실인 것도 너무 좋았다. 잘 설계된 색감 배치와 미쟝센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오랫동안 인상에 남아있을 것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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