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의식에서 손을 뗀 신부 ‘패트릭’(더그 브래들리). 어느날, 후배 구마 사제인 ‘라울’(빅터 마라나)이 찾아와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악령에 빙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신부 ‘패트릭’은 수녀 ‘캐롤라인’(데니스 듀프)과 함께 다시 한번 엑소시즘을 시작한다. 한편, 엑소시즘이 시작된 건물에 철없는 10대들이 숨어 들어오고, 악령은 거침없이 그들을 집어삼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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