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이 끝난 다음 해, 해방된 노예 브리트와 그의 전 주인 앨런은 절친한 친구가 되고, 가족들과 함께 텍사스 국경 주위의 한 마을에 터전을 일군다. 어느날 농장을 습격한 인디언들로 부터 부인과 자녀들을 구해내는 일은 이들 손에 달려 있는데.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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