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애5.0이 영화는 마스터피스다.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고 싶은 한국영화 중 한 편이다. 죄책감에 시달려왔던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큼은 트라우마를 남겨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침묵의 사랑으로 그녀를 구원했다. 그녀가 그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하는 점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처음부터 눈에 띄었던 이성적인 존재였는지, 평생 속죄하고 싶었던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사람을 만났으니, 이 사람에게 바치고 싶다고 다짐을 하게 만든 존재였는지... 2017.6.13. 예전에 본 영환데, 오늘 그냥 글을 문득 쓰고 싶었다. 기분이 개 같아서 뭐라도 끄적이고 싶은 날이다.좋아요48댓글0
이동진 평론가
4.0
아우성치는 침묵.
인생은 한편의 영화
2.0
진실을 알게된 후의 부끄러움은 관객의 몫
이기훈
4.0
진실을 모르는 여자, 진실을 덮으려는 남자, 진실을 알아 어쩔 줄 모르는 관객
박선경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거리에서
2.5
욕망과 죄의식으로 서서히 잠식되는 인물들의 모습을 조립하고 살펴본다.
이혜인
4.0
처제와 형부의 불륜을 기대하게 하는 홍보가 잘못했네.
이인애
5.0
이 영화는 마스터피스다. 개인적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고 싶은 한국영화 중 한 편이다. 죄책감에 시달려왔던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만큼은 트라우마를 남겨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침묵의 사랑으로 그녀를 구원했다. 그녀가 그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하는 점이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다. 처음부터 눈에 띄었던 이성적인 존재였는지, 평생 속죄하고 싶었던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사람을 만났으니, 이 사람에게 바치고 싶다고 다짐을 하게 만든 존재였는지... 2017.6.13. 예전에 본 영환데, 오늘 그냥 글을 문득 쓰고 싶었다. 기분이 개 같아서 뭐라도 끄적이고 싶은 날이다.
jung
3.5
터를 잃어가는 이들의 절망, 내내 맴돌다가 사라지는 시간과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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