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휘날리며
2004 · 전쟁 · 한국
2시간 28분 · 15세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생활을 해나간다. 1950년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고, 두 형제는 평온한 일상에서 갑작스레 전쟁터로 내몰린다.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된 ‘진태’와 ‘진석’.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아직 학생인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되고,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게 되고, 끝내 생각지도 못한 운명의 덫이 두 형제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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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태극기 휘날리며 프롤로그

지난 기억

이태리 구두

이태리 구두

영신의 죽음

비극
-채여니 영화평-
5.0
미국에 살고있는데 역사시간때 이 영화를 나랑 친구가 적극추천해서 영어자막틀고 다같이봄. 다인종 친구들 다같이엄청움. 백인선생님 감동해서 그날 디비디 바로삼ㅋㅋㅋㅋ그리고 다들 원빈찬양ㅋㅋㅋ 한 다섯번은본듯
JJ
3.5
한국에서 뽑을 수 있는 전쟁 영화의 최대치인 듯 전쟁 영화가 이만큼 흥하기도 힘들 것 같고 그리고 뭣보다 이들만큼 보기 좋은 형제를 또 어디서 찾나
토요명화
5.0
몇번을 다시봐도 "돌아온다고 약속 했잖아요" 할땐 눈물이 나온다.
이동진 평론가
3.5
'쉬리'만큼 매끈하고 '쉬리'처럼 아쉽다.
우요셉
5.0
노래하면노래 스토리하면스토리 완벽한 캐스팅과 더불어 깔끔한 전개 6.25의 중심에 서있는느낌 그때의모든감정들을 짧은러닝타임에 완벽히담은 최고의한국전쟁영화
양성하
5.0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같은 영화보다 이 영화의 내용이 마음에 더 와 닿을 수 밖에 없다...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4.0
한국전쟁의 아픔과 보도연맹 학살에 대한 분노와 전쟁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군인과 민간인들의 설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
우렁찬꼬리
3.5
오늘은 8.15 광복절날을 기념해서 보게되었다 일본에게 해방되는 기쁨도 잠시 나라가 분단되고 불과 5년후 6월 25일날 한반도에서 형제들끼리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이 벌어질걸 그 당시 사람들은 누가 예상했을까? 6.25 전쟁의 참혹함과 역사적 사실을 가장 잘 나타낸 영화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을 통해 애국사상을 강하게 가진 사람, 이념보다 삶을 중시하는 사람, 가족이 최우선인 사람 등등 다양한 사상들을 매끄럽고 섬세하게 하나하나 드러내며 당시 사람들간의 갈등도 쉽게 풀어낸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형과 동생, 그리고 그 주변의 많은 갈등들이 모두 개개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충분히 이해가 되어 더욱 안타까웠다 나라가 외세에게 먹히지 않기를 그리고 한민족끼리 싸우고 죽이는 이런 전쟁은 두번다시 없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순국열사와 참전용사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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