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같은 날, 두 아이가 태어난다. 지주의 아들인 알프레도와 소작농의 아들 올모. 두 아이는 너무도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지만 친구가 된다. 영화는 1901년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는 시기까지,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대결의 역사를 알프레도와 올모를 통해서 보여준다.[제7회 베니스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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