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훈은 줄넘기 4000개를 채워야 집에 들어갈 수 있지만 만보기가 3999에서 고장난다. 장소는 주차장, 등장인물은 남학생, 여학생, 엄마, 소품은 줄넘기, 만보기, 그리고 짧은 상영시간.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요소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필요치 않다. 이 말보다 이 영화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이런 게 단편영화지!!!” (형슬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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